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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에서 손동욱(35세, 김해)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손 씨는 1, 2차 예심을 통과한 10팀이 경합을 벌인 결선무대에서 '목표행 완행열차'를 불러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손 씨는 대상 수상으로 700만 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받아 트로트 가수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았다. 한편, 손 씨는 현재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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