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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BCG 접종 재개

백신 공급 재개 6월 20일부터 예약 접종

기사내용


   김해시보건소는 국내 공급이 중단됐던 'BCG(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오는 6월 중순부터 BCG(결핵) 피내접종을 재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로, 접종 목적은 결핵성 수막염, 좁쌀결핵 등 중증결핵 예방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결핵 예방 백신은 피내용(주사형), 경피용(도자형) 두 종류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용 백신을 국가 예방접종으로 도입하였으나 피내용 백신 수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속을 위해 보건당국은 지난 2017년 10월 중순부터 보건소 및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BCG 경피 접종을 한시적으로 무료 지원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결핵 '경피용 백신' 임시 예방접종은 애초 예정대로 6월 15일 종료되며, '피내용 백신' 접종이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현재 기준으로 2곳으로, 접종 재개 시점에 맞춰 6월 중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6월 20일부터 예약제로 피내용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예방접종실 ☎ 330-6947~8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3 호 | 기사 입력 2018년 06월 11일 (월)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