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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1,703면 늘린다

주차난 심각지역 우선 조성 시청 주차장 456면 증설

기사내용


   김해시는 시내 전역이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3년 내 주차장 1,703면을 조성한다.
   시는 2021년까지 사업비 760여억 원을 들여 1,70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시내 중심 지역 5곳에 743면, 주거 밀집지역 4곳에 157면, 화물자동차 주차장 3곳에 618면, 전통시장 주변 1곳에 18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내외동, 북부동, 율하동 중심 상업지역에 주차타워를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김해시청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내 기존 주차장 공간에 3층 4단, 456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공기관의 주차장 야간 개방, 민간부문 주차장 촉진을 위한 자율적 참여 유도, 건축물 부설 주차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해 부설 주차장 이용 효율 증대, 일방통행 시행으로 도로의 일부를 주차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주차장 확충 사업으로 공유지와 유휴부지 활용, 부지 매입, 내 집 주차장 만들기, 노상 주차장, 주차 공유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주차난 완화를 위해 주차장법보다 강화된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조례로 정해 부설 주차장 공급을 조정하고 있고, 93%를 차지하는 건축물 부설 주차장 불법 용도 변경 지도 단속, 상업지역 31곳 점심시간 대 주ㆍ정차 단속 유예, 주ㆍ정차 한시적 허용구간 11곳 지정, 일방통행 24곳 지정 등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선진 주차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김해시에 등록된 차량은 258,343대이고 주차장은 265,018면으로 주차면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주차수급 불균형으로 일부구간에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늘어나는 차량으로 주차난을 해결하기는 어려우나 주차장 확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교통 소통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주차 습관으로 주차난 해소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교통정책과 ☎ 330-3558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6 호 | 기사 입력 2018년 04월 02일 (월)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