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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후견인'이 도와드립니다

복합 민원, 사회적약자 지원 민원 해결까지 도와줘

기사내용


   내외동에 사는 신모(여, 55세) 씨는 최근 민원 처리를 위해 김해시청을 찾았다가 즐거운 경험을 했다.
   여러 개의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해야 했던 신 씨는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 예상했지만 사정을 들은 민원 담당자가 '민원 후견인'을 연결해 줘 별다른 어려움없이 복합 민원을 처리해 무척 만족하고 있다.

   김해시는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를 실현하기 위해 '민원 후견인제'를 확대 운영 중이다.
   민원 후견인 제도는 복합민원(인ㆍ허가 등) 등 주요 민원과 사회적 약자(장애인, 노약자 등)가 신청하는 민원에 대해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처리 과정을 안내하고 상담하는 제도다.
   시는 기존 36종 민원을 40종으로, 후견인 또는 6급 직원ㆍ팀장 22명에서 35명으로 대폭 확대해 민원의 든든한 길잡이와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후견인제 신청은 민원 접수 시 민원인이 기능별로 후견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 신청 건에 대해 적극적인 안내와 상담으로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지원한다.
   민원소통과 관계자는 "민원 후견인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 처리 전 과정을 도와 민원인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민원소통과 ☎ 330-3687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2 호 | 기사 입력 2018년 02월 09일 (금)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