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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정

'가야 건국 2천 년 세계 도시 김해'를 향해

전 읍ㆍ면ㆍ동에서 시정 설명회 개최 시정 주요 계획 알리고 시민 의견 들어

기사내용


   "김해신공항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김해시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중요한데 김해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국정 과제인 가야사 연구 복원과 관련해 김해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시민들의 질의는 예상보다 더 예리하고 현안에 맞닿아 있었다.
   김해시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2018년 시정 설명회'에서 마이크를 잡은 시민들은 한결같이 김해시의 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질문을 쏟아냈다.
   시민들은 동네 현안부터 시정 현안까지 폭넓은 지식과 안목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질의했고, 때로는 '김해시장이 자생단체 모임에 자주 와서 덕담을 해 달라'는 애교섞인 질의도 나와 현장 분위기가 훈훈해 지기도 했다.
   '가야 건국 2천 년 세계 도시 김해'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시정 설명회는 1월 11일 내외동과 칠산서부동, 회현동을 시작으로 22일 북부동ㆍ생림면ㆍ한림면 설명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시정 설명회를 통해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스마트 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안전도시, 가야 왕도 김해 등 2018년 주요 계획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알렸다.
   또한,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에서부터 궁금한 점, 바라는 점, 불편한 점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시장은 "이번 시정 설명회를 통해 김해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0 호 | 기사 입력 2018년 01월 22일 (월)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