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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방감사 효자 노릇 '톡톡'

예산 64억 원 절감 제각각 단가 표준화

기사내용


   김해시가 지난해 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에 대한 사전예방감사와 대형건설공사 현장감사 진행해 총 349건 6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사전예방감사는 시 규정에 따라 3억 원 이상 공사나 용역, 물품 등에 대해 사업 시행 전 감사를 받도록 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 계약심사에서 255건에 46억 원, 일상감사에서 51건에 16억 원, 대형건설공사 현장감사에서 43건에 2억 원을 절감했다.
   이는 목재데크 표준화 용역과 현장 특성을 감안한 자체 품셈을 작성하는 등 김해시 자체 품셈 수립, 적정한 공법 변경, 설계서의 각종 단가와 수량 오류 사항 점검, 사업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한 결과다.
   시는 이렇게 절감된 예산을 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지역경제 살리기와 안전한 도시 실현 재원 등에 재투자 했다.
   감사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해시 자체 기준을 마련하고 내실있는 예방감사를 진행해 단 한 푼의 세금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39 호 | 기사 입력 2018년 01월 11일 (목)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