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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ㆍ통장 회의 공무원 파견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홍보

기사내용


   김해시는 9월부터 읍면동 이ㆍ통장 회의를 개최하는 곳에 생활환경해설사와 담당 공무원을 파견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은 그냥 버려지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분리 배출하면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그냥 버리면 중금속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지만 분리수거를 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식과 관심 부족으로 회수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은 편이라 자원순환 촉진의 하나인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은 내외동, 북주동, 진영읍, 삼안동, 활천동 주민센터와 시청 청소과에서 새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있다.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도록 배출하고, 유리병은 이물질을 넣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배출해야 하며, 스티로품은 이물질, 은박지, 비닐랩, 택배 송장 등을 제거하고 배출해야 한다.
   폐비닐은 이물질이 묻지 않은 깨끗한 비닐만 재활용할 수 있고, 재활용이 되지 않는 유리제품인 사기류, 유리컵, 거울, 내열식기 등은 불연성 쓰레기로 타지 않는 쓰레기 전용마대를 구매해 배출하고, 이물질이 묻은 비닐과 재활용이 되지 않는 스티로품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청소과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어야 깨끗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 330-3405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2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9월 11일 (월)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