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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준비 서둘러 '착착'

폭염상황관리 TㆍF팀 구성 폭염 대응체제 돌입

기사내용


 김해시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있는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효과적인 폭염 상황을 예측하고 전방위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연계한 폭염상황 TㆍF팀을 구성했다.
 TㆍF팀은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는 상황관리반, 폭염 상황 발생 시 의료지원을 담당하는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폭염 상황 총괄관리체계 구축,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대상 재난도우미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총 385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홀몸어르신과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건강보건 전문 인력과 노인 돌보미,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360명을 확보, 건강체크는 물론 안부전화, 행동요령 홍보 등을 진행해 폭염 때문에 사람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현장 등 취약 사업장 휴식시간제 시행 지도ㆍ관리, 농촌지역 인명 및 가축 피해 예방대책도 함께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폭염 대처 행동요령 포스터 400매, 리플릿 4,000매, 무더위쉼터 간판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6월 2일까지 그늘막 200개, 왕부채 20,000개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안전도시과 관계자는 "일 최고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 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 330-3803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6월 01일 (목)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