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김해 N > 초점

초점

'제2김해테크노밸리' 조성한다

한화도시개발과 MOU 체결 2020년 상반기 착공 목표

기사내용


   김해시와 ㈜한화도시개발이 제2김해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바탕으로 진례면 담안리, 송현리 일원 959,000㎡ 부지에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제2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와 ㈜한화도시개발은 앞서 같은 개발 방식으로 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들어가 올해 4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곳에는 현재 288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19,0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3조 3,507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김해테크노밸리에 이어 제2김해테크노밸리가 조성되는 진례면은 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한 신항2배후도로, 경전선과 부전~마산간 복선 전철 등 우수한 교통망에 기반한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진례면은 한반도 종단 철도 건설과 연계한 김해시의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영향으로 산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AM하이테크, 송현일반산단이 현재 조성 중이고 자동차특화산단, 신월역 역세권 개발이 추가로 계획 중에 있는 등 공공과 민간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제2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진례면 일원은 남해고속도로를 축으로 주거와 상공업이 공존하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신도시 개념의 생활권을 갖추게 된다"라며 "15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기반시설도 크게 확충돼 시민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67 호 | 기사 입력 2018년 11월 12일 (월)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