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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 수질 '안전' 합니다

수시 수질 검사 '안전' 계곡 수질도 '깨끗'

기사내용


   우리동네 물놀이장인 공원 물놀이장 등 김해시 관내 물놀이 시설이 일제히 운영에 들어가면서 수질에 대한 문의가 많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장유 대청계곡과 상동 장척계곡, 공원 물놀이장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시설에 대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계곡은 7월부터 매주 1회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시료 100mL 당 대장균수가 대청계곡은 2~140개, 장척계곡은 5~270개 정도로 나타났다.
   대장균수가 시료 100mL 당 500개를 넘게 되면 물놀이 이용객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물놀이를 자제토록 권고해야 하는데 두 계곡은 훨씬 적은 대장균수가 검출되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역시 수질검사와 관리상태를 점검해 오고 있는데 가동 중인 32곳의 수경시설은 현재까지 모두 수질이 안전하고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이나 동물의 장속에 살고 분변성 오염의 지표가 되는 대장균은 모든 시설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유리잔류염소는 0.6~2.2mg/L로 기준치인 0.4~4mg/L의 범위내에서 잘 관리ㆍ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부분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가동이 끝나는 8월 말까지 수경시설의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공동주택내 바닥분수와 벽천 등 '물환경보전법'에서 정한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분류되지 않는 민간 수경시설에 대해서도 안전한 수질관리가 될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협조하여 수질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9 호 | 기사 입력 2018년 08월 10일 (금)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