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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밑그림'

창의도시 네트워크 전문가 TF 운영 2019년 가입, 시민 서포터즈 구성

기사내용


   김해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12월 중으로 문화도시 전문가, 도시재생사업 전문가, 공예와 민속 예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전문가 TF를 구성할 계획이다.
   TF는 창의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 주요 시책 발굴, 홍보와 교육 등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10월 타당성 조사 용역의 완료 보고회와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김해시 가입 분야인 '공예와 민속예술'의 가입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의도시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2018년도 창의도시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창의도시와 문화도시ㆍ도시재생 사업 간의 연계,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으로 활발한 활동, 시민 참여형 창의도시 준비 활동, 국제 교류 활성화를 설정했다.
   추진 방향의 세부 활동으로는 문화도시 사업인 김해실크로드ㆍ왕릉문화살롱 프로젝트 연계, 기 가입도시와의 협력 사업 추진과 교류 활성화, 시민 서포터즈 구성, 전문가 TF 구성, 국제교류행사 참석과 국제포럼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2019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특히, 내년에 진행하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시민 서포터즈' 구성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36 호 | 기사 입력 2017년 12월 11일 (월)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