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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선 공약 대응 전략 보고회 개최

대선 공약 연계 지역 현안 해결 모색 새 정부 정책변화에 적극적인 협조 다짐

기사내용


 김해시는 대선 공약을 분석해 앞으로 시정 방향에 대해 검토하고, 지역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29일 김해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ㆍ소장,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 공약 분석 및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새 정부 출범일인 지난 5월 10일부터 정책공약집ㆍ경남 지역공약(더불어민주당)을 심층 분석하고, 그 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선 공약과 연계해 시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세부 실천방안을 보고회에서 최종 점검했다.
 시정과 관련된 대선 공약은 총 75건으로 지역에 국한된 현안부터 일자리 창출, 저출산 문제 해소 등 전국 공통사항인 정부 역점과제까지 빠짐없이 검토됐다.
 시는 골든 에어로폴리스(공항복합도시) 건설과 신공항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김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야역사문화도시 조성, 국도지선 지정(비음산터널) 등 지역 현안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창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 등 전국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공약도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해시장은 "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잘 검토해 적극적인 대 정부 건의 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6월 01일 (목)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