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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후와 수로왕을 소개합니다

오디션거쳐 최종 선발 인도에서도 참가해 눈길

기사내용


허왕후와 수로왕 홍보대사  

   2018 허왕후신행길축제의 주역이 될 허왕후ㆍ수로왕 홍보대사가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7월 3일 허왕후신행길축제 퍼레이드에서 허왕후와 수로왕 역할을 할 홍보대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화제의 허왕후 역을 맡을 인도 여성은 안잘리 싱(31세) 씨로 인도전통 의상을 잘 소화해 낸 우아한 아름다움을 인정 받아 최종 선발됐다. 싱 씨는 한국어 실력이 유창해 2011년 인도 모디 총리 방한 당시 통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울대 한국어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서울에서 힌디어를 가르치고 있다.
   수로왕 역은 부산ㆍ경남 지역에서 독립영화와 연극 배우로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 박규남(30세) 씨가 선발됐다.
   박 씨는 인물에 대한 성격과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높게 평가받아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이번에 선발된 허왕후와 수로왕은 7월 28일 해반천 수상무대에서 진행되는 '신행길 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되며, 축제 전후로 한국과 인도의 문화교류 및 축제 홍보활동 등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7월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해반천 일대(경전철 박물관역 근처)에서 펼쳐지는 '2018 허왕후신행길축제'는 2000년 전 바다를 건너온 인도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 허황옥과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의 만남을 결혼 축하 퍼레이드와 댄스 파티, 김해 전통의 석전놀이를 현대화한 수전놀이, 아시아 문화체험, 인도 영화제 등으로 풀어낸 역사문화축제이다.
   한편, 축제 주관처는 퍼레이드 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을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모집한다.
7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12개팀이 본선에서 최종 기량을 겨룬다. 총 시상금은 3,05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김해문화의전당 ☎ 320-1252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6 호 | 기사 입력 2018년 07월 11일 (수)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