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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도입

시청 민원실 등 설치 실시간 수질 표시

기사내용


   김해시청 수도과 직원들이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에서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김해시는 실시간 수질검사 결과를 모니터에 표시하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지난 5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총용존고형물 등 4개 항목에 대해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기계에서 실시간으로 수질검사를 해 그 결과를 모니터에 표시해 수돗물을 먹는 사람이 수질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저수조(탱크) 담수 공급으로 염조 저감을 통한 음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고, 야간ㆍ휴일 등 미사용 시 자동 배수ㆍ건조시스템이 적용되어 세균 증식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모니터를 통해 수질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각종 시정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어 1석 4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우선 민원들이 많이 방문하는 본관 이든카페, 민원청사 민원실을 비롯해 수돗물을 생산ㆍ보급하는 상하수도사업소 담당부서 등 5곳에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시청의 다른 부서, 산하기관 등은 정수기 렌털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수돗물 음수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수도과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해 주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언제나 신선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수돗물 음수기를 전부서로 확대해 시청 공무원부터 수돗물을 먹는데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 세척사업, 노후관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찾아가는 수질검사 서비스, 108개 항목 수질검사 실시, 24시간 수질 감시시스템 운영, 수돗물 생산 현장 공개(견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수도과 ☎ 330-2805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1 호 | 기사 입력 2018년 05월 21일 (월)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