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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힐링 공간 '농촌테마공원' 조성

진영읍 여래리 일원, 특산물 산딸기 메인테마 스마트가든, 6차산업관, 농업위인터널 등 설치

기사내용


   농촌테마공원
   김해시에 사계절 체험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 5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도 농촌테마공원 신규 공모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농촌테마공원은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김해시 대표 특산물 산딸기를 메인테마로 국산 장미, 단감 그리고 한국 농업 백색 혁명의 시작이 된 비닐온실을 부테마로 활용해 조성된다.
   진영읍 여래리 일원 36,9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농촌테마공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총 사업비 101억 원을 들여 진행하며, 테마공간에 스마트 가든, 농업위인터널, 6차 산업관이 들어서고, 체험공간에 산딸기 농원, 단감 농원, 비닐온실이, 힐링공간에 프로그램 광장, 장미정원, 야외무대가, 진입공간에 주차장, 진입광장, 특산물판매소가 들어선다.
   특히, 스마트 가든에는 아열대 식물 스마트 전시실과 VR 기기를 활용한 테마농업 체험 등이 진행되고, 6차 산업관에서는 산딸기 와인ㆍ식초 만들기, 단감 베이커리ㆍ곶감 만들기, 압화공예, 꽃꽂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어서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진영읍에 사는 이모(여, 38세) 씨는 "매일 출ㆍ퇴근길에 지나오던 길가에 농촌테마공원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봉하마을 입구라 입지는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개관하면 아이와 함께 즐겨찾는 공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농촌테마공원은 봉하마을 관문에 자리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낙동강레일파크와도 가까워 관광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해 김해시의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업지원과 관계자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농촌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체험, 교육, 힐링이 있는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해 도농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0 호 | 기사 입력 2018년 05월 11일 (금)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