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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한다

서측 좌회전 차로 넓히고 동측 1개 차로 주차 확장

기사내용


  외동 사거리
   국도 58호선과 지방도 1042호선이 교차되는 외동사거리는 하루 교통량이 약 62,000대에 달해 출ㆍ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상습적인 지ㆍ정체를 보이는 구간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을 위해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부터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개선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개선 방향은 1단계로 현재 1개 차로인 서측 좌회전 차로를 2개 차로로 넓히고, 동측 완충녹지를 활용해 1개 차로를 추가 확장하며 이후 2단계로 남북 방향 좌회전 제한 등 신호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외동사거리 교통 서비스 수준이 F 등급에서 D 등급으로 향상되어 교차로 내 지체시간이 142.6초에서 53.8초로 대폭 줄어들어 외동사거리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과 관계자는 "외동사거리 교통 서비스 수준 개선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0 호 | 기사 입력 2018년 05월 11일 (금)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