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김해 N > 전체

전체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대책 추진

미세먼지 상황실 운영 황사 마스크 보급

기사내용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쓰기 캠페인
   

   김해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이 빈번해 짐에 따라 취약ㆍ민감계층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신속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상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5월 중으로 주요 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시스템(VMS)에서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민감ㆍ취약계층인 어린이집 등록 만 5세 이하 어린이 18,000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4,000명 등 22,000명에게 5월 초 황사마스크를 3매 씩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리대상 미만 어린이집과 경로당 400곳에 3월부터 4,000만 원의 예산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 진단사업을 진행해 실내 공기질 측정과 관리 컨설팅을 통해 건강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교육과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4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 학교', '푸른하늘 지킴이 미리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위해성과 개인행동 요령, 대처 등의 이론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경상남도에서 어린이집 647곳, 경로당 540곳 등 관내 취약ㆍ민감계층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미세먼지 관련 정보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네 대기질'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문자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0 호 | 기사 입력 2018년 05월 11일 (금)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