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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 오色 오感 김해 캠핑장으로 오세요

카라반, 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 숲 속, 산 정상, 놀이동산 캠핑

기사내용


   김해의 캠핑장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 기운이 돌면서 지난 겨울 손질해 넣어두었던 캠핑장비들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면 주저 말고 '김해 캠핑'을 검색해 보자.
   다섯 곳의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오색 오감 캠핑. 오색 오감 캠핑장을 갖춘 김해로 함께 떠나보자
   몇년 전만 해도 김해의 캠핑족들은 인근 밀양이나, 양산, 고성 등으로 캠핑을 떠났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기고 싶어도 마땅한 캠핑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새 카라반, 글램핑, 숲 속 캠핑 등 다양한 특징을 갖춘 캠핑장들이 들어서면서 김해가 캠핑족들이 즐겨찾는 캠핑명소가 되고 있다.
   먼저, 지난 2014년 3월 정식 개장한 '생림오토캠핑장'이 있다.
   생림면 마사리 1322-6번지 일원에 자리한 생림오토캠핑장은 38,000㎡ 규모로 텐트사이트 56면, 화장실 2개, 개수대 3개, 샤워장 2개, 관리동 1동이 마련되어 있다.
   2016년 4월 29일 캠핑장 인근에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문을 열면서 캠핑과 레일바이크, 와인동굴을 패키지로 즐기려는 캠핑족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주말이면 부지런하게 서둘러야 예약할 수 있지만, 평일에는 비교적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는 웰빙과 힐링 캠핑장인 '좋은캠핑 카라반'이 자리하고 있다.
   9,220㎡ 부지에 30여 대의 카라반과 풀장(여름), 종합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밤이면 가야테마파크의 야경이 분위기 있는 캠핑으로 이끈다.
   최신 모델의 카라반은 에어컨, 전기온수 보일러,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고,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개장 이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야랜드 달빛야영장'도 주말이면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다.
   달빛야영장은 오토캠핑장은 물론, 카라반, 글램핑, 백패킹야영장 등 총 130여 개의 다양한 캠핑존을 갖추고 있어 취향과 여건에 맞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산세가 아름다운 신어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주간은 물론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또한, 소규모 공연, 각종 모임, 직장 워크숍, 회의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다목적홀)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야테마파크와 마찬가지로 최신형 카라반을 갖추고 있고, 4m x 6m 크기의 카바나형 텐트내에 캠핑 용품과 침대까지 구비되어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핌장이 눈길을 끈다.
   옛 김해자동차극장 자리에 들어선 '천문대 오토캠핑장'은 16,500㎡의 대지에 오토캠핑장, 카라반, 펜션 등이 들어서 있다.
   녹음이 짙은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며, 공기가 상쾌해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산골짜기 '신어산 자연숲 캠핑장'으로 떠나보자. 2017년 9월 11일 개장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비교적 주말에도 예약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한 야영시설(데크) 37개(글램핑 5개)와 어울림센터,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고, 오토캠핑장이 아니므로 장비를 옮길 수 있는 자동카트도 마련되어 있다.
   김해시와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설립한 장척힐링마을 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산 정상 카라반부터 깊은 숲 속 캠핑장까지.
   이번 주말 김해로 힐링 여행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7 호 | 기사 입력 2018년 04월 11일 (수)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