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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 수출 교두보 마련

김해시 무역사절단 2,627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기사내용


   김해 동남아 종합물품 무역사절단
   김해시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동남아 지역으로 파견한 '김해시 무역사절단'이 3건 350만 달러의 MOU 체결을 비롯해 총 162건 2,67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KOTRA 현지무역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산업용 밸브, 의료기기 등 종합품목으로 구성된 관내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1 바이어 상담과 현지 업체 직접 방문 등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첫 방문지인 태국 방콕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관내 기업의 동남아 지역 수출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특히, 유압실린더를 생산하는 ㈜태일이 300만 달러, 스틸튜브를 제작하는 ㈜세진튜브텍이 50만 달러 등 총 3건 350만 달러를 현지에서 MOU 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230명의 현지 바이어들이 김해시 관내 기업 제품의 기술성과 우수성을 인정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추가적인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해시는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지사화사업, 바이어 초청 간담회, 수출 보험료 지원, 무역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시책과 올해부터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사후관리를 위한 Follow-up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태일 하대성 이사는 "수출기업을 위한 바이어 알선과 통역 지원, 상담장 제공 등을 통해 편리하게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충분한 사전 조사로 견실한 현지 업체와 좋은 조건으로 MOU를 체결해 기쁘다"고 말했다.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김해시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신흥시장인 동남아 지역의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7 호 | 기사 입력 2018년 04월 11일 (수)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