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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핫플레이스 '김해동상시장'

다문화쉼터, 전통의상 체험 청춘남녀 고객 몰려 '인기'

기사내용


   김해동상시장(구지로180번길 27-10)이 여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문화쉼터, 10여 개 나라의 화려하고 독특한 전통의상으로 만들어진 글로벌 포토존 등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해동상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내ㆍ외국인들이 쉴 수 있는 휴게용 테이블과 TV, 정수기 등을 갖춘 '다문화쉼터'를 조성했는데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킨이나 튀김, 족발 등 여러가지 먹을거리를 함께 나눠먹는 방문객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한국,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인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파키스탄 등 10여 나라의 화려하고 독특한 전통의상으로 만들어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다문화 홍보관에서는 시장의 과거 모습과 함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업그레이드된 김해동상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김해동상시장의 변화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다문화쉼터와 홍보관에 젊은층 고객들이 몰리면서 바로 옆에 있는 칼국수타운 매출이 평균 2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렇듯 문화공간 조성으로 시장 내 유입 고객이 증가하면서 김해동상시장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어울림의 장으로 한층 더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김해동상시장의 이런 변화는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구축(ds-market.co.kr), MI(Market Identity)와 BI(Brand Identity) 개발, 간판 제작 설치(동문, 서문, 남문), 칼국수타운 특화거리 조성, 시장 내 역사 유적지인 '유공정' 디자인 벽화 조성, 상인 역량강화 교육, 자체 다문화 방송국 운영 등 자생력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김해동상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추진으로 김해시를 대표하는 문화생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다문화 음식 경연대회 등을 통한 먹을거리 상품 다양화, 시장 안내판과 안내지도 설치, 교육장과 시장 주 출입구 간판 등 고객편의 시설을 설치해 2년차 문화관광형 시장의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330-3414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0 호 | 기사 입력 2018년 01월 22일 (월)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