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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취약 분야 종합대책 시행

서민생활 안전, 재난ㆍ재해대책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안전 확보 노력

기사내용


   김해시는 겨울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추진하는 종합대책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대책,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대책, 동절기 재난․재해 대책, 화재 및 산불예방 대책 등  4개 분야 14개 세부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대책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김장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동절기 동결ㆍ동파사고 대비 시설점검과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방학 중 아동급식과 저소득층, 독거노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안정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통해 복지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희망복지지원단과 맞춤형복지전담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보안관, 민간기관 등 지역실정에 밝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해 겨울철 가축 전염병 사전예방과 긴급 차단에 주력하고, 폭설 등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해시장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강화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35 호 | 기사 입력 2017년 12월 01일 (금)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