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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벽화골목 축제' 연다

9월 15일 17시~21시 부원새마을금고남산지점

기사내용


   부원5통 골목에는 '거북' 그려져있다. 구멍을 뚫고 나오는 거북의 힘찬 모습에서 힘이 느껴진다.
   이 작품은 김해의 신진작가 박가범의 작품으로 부원동 벽화골목의 대표작 중 하나다. 
   부원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15일 17시부터 21시까지 부원새마을금고남산지점 앞에서 부원5통 벽화골목 완공을 기념하는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경상남도와 김해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둡고 칙칙한 구도심의 노후된 주택 벽면을 밝고 아름다운 벽화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골목 조성 사업이 8월 말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다.
   부원동 벽화골목 축제는 지역 주민은 물론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17시부터 부원동풍물단의 벽화골목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의집 수강생들의 통기타, 색소폰 연주 등 초가을 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축하공연과 함께 치맥(즉석 치킨과 생맥주) 행사와 초청가수의 공연도 이어져 여흥을 즐길 수 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2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9월 11일 (월)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