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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계곡에 '명품 힐링 누리길' 생긴다

1.4㎞ 구간 2017년 준공 '출렁다리' 명소 될 것

기사내용


  

   김해를 대표하는 힐링 피서지인 장유 대청계곡에 '명품 친환경 힐링 누리길'이 조성된다.
   김해시는 대청계곡 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중순 착공했다.
   대청계곡 누리길은 장유 신도시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청천 생태하천 사업 완료 구간에서 시작해 대청계곡 입구를 지나 장유폭포 쉼터에 이르는 약 1.4km 구간으로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특히, 대청계곡 누리길 중 대청천 횡단 구간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주민 설명회 때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흔들(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출렁다리가 설치되면 또 하나의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청계곡 누리길은 대청천과 대청계곡의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천과 계곡을 따라 조성하며 보행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데크 설치 구간을 제외하면 기존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또한, 장유 신도시에서 장유폭포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대청계곡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평소에도 연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청계곡에 누리길이 조성되면 맑은 물과 울창한 숲, 흔들다리까지 조화를 이뤄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25 호 | 기사 입력 2017년 08월 11일 (금)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