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김해 N > 전체

전체

전기자동차 도시를 꿈꾼다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감축 적극 부응

기사내용


 김해시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생활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2곳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율하체육관, 대동면사무소에 각 1곳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으로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 유지ㆍ보수는 한전이 맡고, 김해시는 충전을 위한 부지와 전용 주차면을 제공한다.
 현재 김해시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진영문화센터, 진영휴게소 상ㆍ하행선, 문화의전당,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한전김해지사 등 9곳에 급속 충전기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2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대형유통매장(이마트) 설치로 김해지역에는 공공 급속충전기가 총 12기 운영된다.
 이번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추가 구축으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는 물론 충전시설 부족으로 전기자동차 구매에 부담을 가졌던 이들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7대, 올해 8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34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친환경생태과 관계자는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수송 부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차량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충전시설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330-2453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9 호 | 기사 입력 2017년 06월 12일 (월)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