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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없도록 행정력 집중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등 노력

기사내용


 김해시는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부족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등으로 농업 용수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김해시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74.5%로 평년 71.6%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시가 가뭄을 대비해 농업용 암반관정 2곳을 비롯해 저수지 보수ㆍ보강 7곳, 저수지 준설 2곳, 용수관로 4곳, 농업용 암반관정 5곳, 양수장 2곳 정비 사업을 완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추가로 2곳에서 관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봄 가뭄도 대비해 저수지 물가두기를 위한 준설도 계획하고 있다.
 건설과 관계자는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하천 굴착을 통한 지표수 확보 등 사용 가능한 수자원을 모두 집중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6월 01일 (목)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