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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장군차, 상표등록 출원

'가야미인', '황옥연가', '왕후의 노을' 3종 출원

기사내용


 김해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김해장군차'가 새로운 브랜드를 상표등록 출원하며 세계 최고의 명차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해장군차는 지금까지 '이천년의 향기, 김해장군차'라는 단일 상표로 발효차와 비발효차만 유통해 왔지만 차의 종류에 따라 가야의 향기가 묻어나는 브랜드를 명명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이번에 출원한 상표를 보면 비발효차는 순수함과 풋풋한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가야미인'으로, 발효차 계통은 향기로운 향을 떠올릴 수 있도록 '황옥연가', 홍차 계통은 탕색에 맞게 붉은 노을의 이미지를 부여해 '왕후의 노을'로 명명했다.
 이들 상표는 모두 서기 48년 아유타국에서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에게 시집 온 허황옥 공주가 김해장군차를 가져왔다는데 착안해 출원했다.
 시는 이번에 상표등록을 출원하면서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는데, 신선도와 향의 손실을 막고, 손쉽게 우려 마실 수 있도록 소포장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해장군차는 김해시농산물쇼핑몰 가야뜰(gayaddeul.gimhae.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7 호 | 기사 입력 2017년 05월 22일 (월)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