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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상설시장, 가고 싶은 시장으로 탈바꿈한다

핵심마트에 '꼼장어' 먹을거리 장터 조성 카페테리어, 어린이 놀이방 설치

기사내용


 김해시는 지난 2011년 2월 문을 연 '진영상설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내부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건립 이후 시와 상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운영이 활성화되지 않는 것에 대한 주원인을 구조적인 원인과 고객 편의시설 부족으로 진단하고 문제를 개선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내벽 칸막이 철거와 고객쉼터, 먹을거리 장터, LED 전등 교체 등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진영상설시장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은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거쳐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후 현지 실태조사 등을 거쳐 5월에 최종 확정된다.
 개선공사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3억 400만 원으로 특히, 상설마트 1층 430㎡규모의 핵심마트 자리에는 '꼼장어 먹을거리 장터'를 조성하는게 특색있다. 2층에는 고객쉼터와 카페테리어, 어린이 놀이방을 조성해 고객 맞춤형 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는 계획이다.
 진영전통시장은 상설시장의 현대식 건물과는 달리 주변환경이 어수선하다.
상설시장과 접해있는 주차장 부지에는 낡고 오래된 주거형 건물이 대조를 이루고 있어 오래 전부터 계획한 도시계획도로와 주차장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물을 철거하고 상설시장과 연결하는 왕복 2차선의 도시계획도로를 착공해 올해 말까지 개설하고, 철거한 자리에는 30면 정도의 고객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일자리창출과 관계자는 "인근 500m 내에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탑마트, 홀마트 등 경쟁점포가 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상설시장의 노후시설개선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시설개선과 함께 상인 의식변화와 마케팅 전략, 고객 만족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330-3416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0 호 | 기사 입력 2017년 03월 10일 (금)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