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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시내버스 연장 운행

5월 한 달간 노선 조정해 봉하마을까지 연장

기사내용


 김해시는 봉하마을 대통령 사저 특별관람과 서거 7주기 추모와 관련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한 달간 시내버스 300번 노선을 봉하마을까지 연장하고, 주말에는 301번(가칭)을 추가로 운행한다.
 기존 300번 노선은 공단지역 출ㆍ퇴근 편의를 위해 운행되던 노선으로 풍유동에서 출발해 김해여객터미널(봉황역)을 거쳐 국도 대체도로를 통해 덕암, 병동, 진영역, 본산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시가지에서 진영까지 최단시간에 이용이 가능한 노선이다.
 서울서 봉하마을을 찾은 한 관광객은 "대통령 사저 특별관람을 위해 시외버스를 타고 김해에 왔다"며 "예전에는 택시를 타고 봉하마을까지 가야했는데 이제는 시내버스로 갈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다"라고 말했다.
 금번 대통령 사저 특별 개방은 추모기간 동안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정식 개방할 계획이며, 연장 운영하는 300번 노선은 추모 기간 이후에도 계속 연장 운행할 예정이며, 301번 노선은 앞으로 이용 추이를 고려해 주말 고정노선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81 호 | 기사 입력 2016년 05월 11일 (수)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