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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체버스 투입해 시민 불편 최소화

상동ㆍ대동~구포간 시외버스 폐지

기사내용


73번 시내버스, 경전여객, 대동순환버스 투입 125번과 환승 가능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24일 김해시 상동면ㆍ대동면에서 부산시 구포시장을 1일 20여회 운행하던 시외버스(김해여객) 4대를 운영적자의 문제로 노선 폐지했다.

노선이 폐지되면서 이 노선을 이용하던 해당지역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고 이에 김해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김해 시내버스(73번), 경전여객, 대동순환버스 각 1대씩을 투입, 부산시의 125번 노선과 환승 연계토록 해 버스 이용객을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월촌마을로 운행하는 막차가 빨리 끊기지 않도록 대동순환 노선을 밤 10시 20분까지 운행하도록 했고, 대동순환 버스를 출ㆍ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배차해 직장인과 학생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정했다.

시는 현재 73번 시외버스 요금을 시내버스 수준으로 인하해 주민의 이용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승거점지(안막3구) 정류장 안내기(BIT) 설치, 버스 운행도로 재포장, 이용승객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체버스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김해시에 대해 해당 시외버스 계통폐지에 대한 동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시는 이용주민의 불편을 이유로 노선폐지 반대의견을 제시하며 부산시와도 대책을 논의해 왔고 그 결과 대체버스 투입을 결정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27 호 | 기사 입력 2014년 11월 11일 (화)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