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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야외 활동 시 긴옷 입고 풀숲에 눕지 말아야

기사내용


김해시는 단감 수확, 가을걷이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11월말까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대표 질환예방을 위해 시민의 주의를 당부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집쥐, 들뒤, 들새, 야생 설치류 등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논과 밭 추수 작업, 도토리와 밤 줍기 등 야외 활동 중에 감염되며, 증상으로는 두통이 심해지고 오한과 전율이 생기면서 열이나고 근육통이 심해진다.

야외활동 후 고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을 동반한 감기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반드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

한편, 시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을 위해 기피제 8,000개를 읍면동에 배부했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에게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문의 ☎ 330-4481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27 호 | 기사 입력 2014년 11월 11일 (화)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