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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허왕후 기념비가 있다?!

허왕후 기념비 건립 제12주년 기념행사 성공적 개최

기사내용


(사)가락중앙종친회(대표 김문석)는 지난 3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김해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인도 아요디아시(아유타국)를 방문해 허왕후 기념비 건립 제1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허왕후 기념비는 지난 2001년 김해시가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왕비 허왕후 탄생지인 인도 아요디아시에 건립한 것으로 매년 양 도시간 우호증진과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위해 공연단을 파견해 기념식 축하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우리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와 상모돌리기를 선보여 현지 주민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념식에는 페자바드 행정관료를 비롯한 인도 주요 인사 18명이 참석해 양 도시간 우의를 돈독히 했으며 이 자리에서 (사)가락중앙종친회 기념식 대표단(단장 김현규)은 인도측에 허왕후 기념비 관리를 위해 전기시설, 급수시설, 화장실 설치, 기념비 공원 관리자 지정 등을 요구해 인도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김해시는 이번 기념식이 세계 속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김해를 만드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668 호 | 기사 입력 2013년 03월 21일 (목)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