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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김해야학 교사와 학생들이 4년 동안 사랑을 나누는 산타로 활약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해야학 초등부에 재학중인 정엽순(68세) 어르신은 매년 산타복을 입고 선물 보따리를 메고 어려운 가정을 돌다보면 진짜 산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눈물이 날 때도 많단다.
처음 참여한 김금선(66새) 어르신은 사랑을 줄 수 있을 때 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 시민기자 김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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