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하면 청도 한재 미나리가 먼저 떠오른다. 미나리에 삼겹살을 싸 먹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찾고 있다.
하지만 김해에서도 친환경 미나리가 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김해의 대표적 여름 피서지인 대청계곡 지하 200m 암반수로 생산된 친환경 미나리는 생산지 현장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 미나리 드시고 건강하세요.
생산지 김해시 대청동 774-2
생산자 ☎ 010-6305-9097
시민기자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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