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응급의료 관리료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 진료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김해중앙병원)이 지난 11월 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맹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상채 김해중앙병원 이사장, 김성재 건강보험공단김해지사 지사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에는 밤 11시까지, 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내년부터는 평일 자정, 휴일 밤 10시까지 진료하며 외래수가로 진료비를 받는다. / 문의 ☎ 330-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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